09:20~09:30 개회사 조인성(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원장)

09:30~10:10 기조강연

:중국 동북지구 文明의 발생-神話에서 歷史로- 최몽룡(서울대학교 명예교수)

《 제1부 》 동북아시아 신석기문화의 전개 __사회: 강인욱(경희대학교 사학과)

제 1 주제 (10:10~11:10) 동북아 신석기문화의 형성과 복합사회의 출현

발표: 세르게이 알킨(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주립대학)(통역: 조소은)

제2주제(11:10~11:50) 요하문명론의 비판적 검토-홍산문화를 중심으로-

발표: 홍은경(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)

제1부 논평(11:50~12:10) 지병목(국립문화재연구소 고고연구실장)

점심식사 (12:20~13:20)

《 제 2 부 》 동북아시아 신화세계 속의 단군신화 __ 사회 : 김양진 ( 경희대학교 국문과 )

제 3 주제 (13:30~14:10) 시베리아 만주 - 퉁구스족 곰 신화와 < 단군신화 > 의 상관성 - 곰과 사람의 결합 신화소에 반영된 세계관을 중심으로 -

발표: 곽진석(부경대학교 국문과)

제4주제(14:10~14:50) 단군신화의 비대칭적 자연관과 고조선의 왕권

발표: 이정빈(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)

제2부 논평(14:50~15:10) 서영대(인하대학교 사학과)

휴식 (15:20~15:40)

《 제3부 》근대 단군(신화)론의 제양상 __사회: 정지호(경희대학교 사학과)

제 5 주제 (15:40~16:20) 근대 일본에서의 단군론의 성립

발표: 사쿠라자와 아이(일본 니가타대학)

제6주제(16:20~17:00) 백남운의 단군신화 인식

발표: 이경섭(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)

제3부 논평(17:00~17:20) 김영하(성균관대학교 사학과)

17:30 폐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