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춘추시대 청동기의 의례적 연구로 권위가 있는 미국 UCLA 미술사학과
羅泰 敎授(Lothar von Falkenhausen)의 강연이 개최됩니다.
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참석을 바랍니다.
공통주제 : 공자시대 중국의 청동기: 해석상의 문제들
강연일정 :
.........10월 4일(목) 오후3시 / 단국대 / 서주후기의 의례개혁
.........10월 5일(금) 오후3시 30분 / 성균관대 / 춘추중기의 의례개편
.........10월 8일(월) 오후 2시 / 한성백제박물관 / 춘추중기의 의례개편
.........10월 9일(화) 오후 2시 / 한성백제박물관 / 주대 청동기의 미적, 기술적 약진
* 상세한 강연일정은 첨부한 자료를 참조해 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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羅泰 敎授(Lothar von Falkenhausen)
1959년 서독 Essen 출생, 현재 미국 UCLA 미술사학과 교수
독일 본(Bonn)대학(1977-79), 북경대학(1979-81), 교토대학(1984-86)에서 수학,
1988년 하버드대학 인류학과에서“중국 청동기시대의 의례음악”으로 박사학위
대표 논저
•Chinese Society in the Age of Confucius (1000-250 BC): The Archaeological Evidence. Los Angeles: Cotsen Institute of Archaeology, UCLA, 2006.
•Suspended Music: Chime-Bells in the Culture of Bronze Age China. Berkeley and Los Angeles: University of California Press, 199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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